Project Description

HCI KOREA 2016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HCI KOREA 2016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홈페이지: http://conference.hcikorea.org/hcik2016/)
이전 학술대회에서 저희 연구실은 2개의 워크숍과 1개의 사례발표를 진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눈문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다채로운 참석을 했습니다.

[워크숍]
∙ Medical HCI의 연구동향과 주요쟁점(Current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medical HCI) – 정은주 외(한양대학교)
∙ UX 디자인과 평가를 위한 방법론 : 현재와 미래(HCI/UX Education: Why? Who? And Which Way?) – 권규현, 전수진, 강연아, 김진우

[사례발표]
∙ 손끝으로 닿는 세상 : 3D촉지도 디자인사례(3D Finger map for all : Co-design challenges) – 김지은, 이인애

[논문 프로그램]
∙ 200일의 Pentimento: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구성되는 라이프로그 기억 – 이아름
∙ 3D 프린팅을 활용한 촉지도 디자인 사례연구 – 김지효

[HCI KOREA 2016 학술대회 참가 후기]
(작성자: 학부연구생 최재란)
안녕하세요! RISE LAB의 학부연구생 산업공학과 최재란입니다.
지난 1월 27일~29일에는 3일간 펼쳐진 2016 HCI KOREA 학회가 있었습니다. 잠시 쉬어간다는 의미의 Intermission이라는 부제처럼 쉼없이 HCI 관련 연구를 하는 이들이 모여 공유하고 담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처음 학회에 참석한 저로써는 연구발표, 논문발표, 패널토의, 기업체강연, creative award등 다양한 분야 모두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특히, UX디자인이나 감성적 인터페이스, VR(가상현실) 등 그동안 각각의 개념이 모호하게 느껴졌는데 이들을 연결하고 있었던 것은 HCI라는 큰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게 들었던 세션은 김진우 교수님의 <영화로 보는 HCI>였습니다. 광범위한 HCI의 개념을 알기 쉽게 영화를 예로 들어 풀이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Eyetracking이나 VR은 지금 연구과제로 다루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같은 기술을 가지고 다른 연구들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자극도 받을 수 있었고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학부연구생 박지혜)
안녕하세요 학부연구생 박지혜입니다.
이번 HCI 학회를 다녀와서 알게된 것도 많고 느끼는 점도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일단 연구실에 계시는 분들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모호해서 좀 더 공부가 필요했던 UX에 대한 개념을 책이 아닌 실제 필드에 계신 분들의 강연을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좀 더 직접적으로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연구실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Written by 학부연구생 김지효